안녕하세요![ aborel 명품 쇼핑몰 ] 대표 시아입니다♥️​​​​우선, 저의 얘기로 글을 시작해 볼까 해요:)​​​​저의 본업은 간호사에요!누군가한테는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말하지만, ​​​제가 겪은 7년이라는 시간은 절대 ‘안정적’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어요​​​​하루 12시간 넘게 일하는 건 기본.밤낮 바뀐 생활에, 태움과 스트레스는 덤⚡​​​​몸이 망가지는 게 당연한 환경에서 일하면서“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…?”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밀려왔어요.​​​​그럼…대출은 용품쇼핑몰 누가 갚아주나요?결혼은요?​​​​ 삶은 그래도 계속 굴러가야 하니까,,, 모두가 그냥 버티듯저도 묵묵히 버텼어요!​​​​그렇게 악착같이 버텨낸 7년 동안결혼도 했고, 대출도 다 갚았어요​​​​근데,다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...​​​​“7년 차면 꽤 벌겠네?”​잉????​​아니요. 현실은 정반대였어요..​​​​​​월급은 몇 년째 그대로.일의 강도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.몸과 마음은 갈수록 쇠약해지고.​​​​그러다 문득,“진짜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건가..”라는 용품쇼핑몰 생각이 들었어요.​​​​그래서 시작한 게 부업이었어요.​​​​저는 정말 별의별 걸 다 해봤어요ㅋㅋㅋ포스팅 부업, 타로 부업, 위탁판매 등등…​​타로부업 -500, 위탁 -200 등등등(더 많음..) ​​근데요,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저는교육비로만 1800만 원을 쏟아붓고 나서야 깨달았죠.​​​​아… 열심히만으론 안 되는 거구나…”​​​​한 달에 300 무조건 벌린다?누구나 쉽게 한다?이런 말들에 속아 넘어가 버린 거죠 ​​​결국수익은 0시간 낭비, 돈 낭비​​가족에게 용품쇼핑몰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오히려 더 불안해졌고, 돈에 대한 간절함은 더 커져만 갔어요​​​​어느 날이세돌님이 나오는 릴스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. ​​이젠 취업을 생각하면 안 된다창업을 생각해야 한다일자리는 점점 사라질 거고어떤 창업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​​​​저 짧은 영상이저한테는 뒤통수를 한대세게 때린 느낌이었어요⚡⚡​​​​이제는 온라인 쇼핑이 당연해지고모든 브랜드, 배달, 마트 등등 온라인으로 누구나 사고팔 수 있는 당연한 시대가 온 거죠!​​​​이렇게 저도 용품쇼핑몰 자연스럽게 온라인 사업에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이 과정에서 바로 '퍼스널 셀러'를 만났습니다 ...♥️​​​​​퍼스널 셀러로 인해저는 명품의 명 자도 몰랐던 사람이명품 셀러가 되고'아보렐'쇼핑몰 대표가 되었어요​​​​퍼스널 셀러가 대체 뭐길래제가 이렇게 흥분해서 쓰고 있나…궁금하시죠?ㅎㅎ​​​​다음 글에서드디어!​​​​퍼스널 셀러가 도대체 뭔지!!!아주 쉽게, 알려드릴게요♥️​​​​놓치면 아쉬운 이야기 시작됩니다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​